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잔 다르크(드리프터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북방 카르네데아스 침공 때 첫 등장. 광기어린 웃음을 지으며 눈앞에 보이는 모든 인간을 불살라 버린다. 이후 흑왕의 명령으로 [[질 드 레(드리프터즈)|질]]과 함께 병사를 이끌고, 드리프터즈를 토벌하기 위해 폐성으로 향하고, 폐성에 도착해선, 드리프터즈의 우두머리인 [[시마즈 토요히사(드리프터즈)|시마즈 토요히사]]와 맞붙게 된다. 초반에는 강력한 이능력을 앞세워 토요히사를 죽기 일보 직전 까지 몰아붙이지만, 순간적으로 현장에 난입한 ''' '캐서린 오르미느' '''가 소환한 오벨리스크(石壁) 때문에 토요를 놓쳐버린다. 이때 잠시 숨을 고른 토요히사는 잔을 '''전쟁의 풋내기'''라고 취급한다.[* 어찌 보면 틀린 평가는 아닐 수도 있다. 토요히사는 언제나 전쟁의 선봉에 서서 적을 학살하는 [[장수]] 이지만, 잔 다르크는 멀리서 전장을 지휘하는 [[사령관]]에 가까운 인물이었다. 직접 경험한 전투의 경험치만 보자면 토요히사가 높을 수도 있는 상황. 또한 당시의 잔은 새로 생긴 능력을 맹신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 또한 한끝차이로 목숨이 오가는 전시에서는, '''자신의 전력을 대놓고 보여주는 행위'''였기에, 토요에게 풋내기라는 평가를 들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었다.--실제 역사의 잔 다르크가 알면 빡칠만한 오해다. 멀리서 전장을 지휘하는 양반이 사다리타다가 돌맞고 떨어질리가.--] 숨지 말고 나타나라며 사방 천지를 불태으며 토요를 찾던 중, 토요는 당당하게 잔느의 앞에 나타났고, 오르미느의 능력을 빌린 토요의 공격에, 잔느는 간단히 공격을 허용해 버렸고, 결국 뒤에 있던 우물에 빠져 능력을 봉인 당하고, 여자라고 죽일 가치가 없다는 굴욕적인 말과 함께 박치기를 맞고 기절해 버린다. 다행히 현장에 도착한 후발대에 의해 구출되어 본진으로 복귀. 질이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엄청난 굴욕을 안겨준 토요를 태워 죽이겠다 살의에 불태우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